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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개편

2026 대중교통 제도 개편 총정리 — 연말정산까지

타임라인으로 보는 변화와 지금 유효한 기준

제도 개편 안내와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026년은 국내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가 가장 크게 바뀐 해입니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 통합, 횟수 제한 폐지, 어르신 환급률 상향에 더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까지 겹쳤습니다.

변화가 많다 보니 인터넷에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돌아다닙니다. 이 글은 지금 기준으로 무엇이 유효한지 시점별로 정리하고, 연말정산에서 함께 챙길 부분까지 다룹니다.

2026년 변화 타임라인

시점내용
1월 1일K-패스에 모두의 카드 통합 / 1일 2회·월 60회 제한 폐지 / 어르신 환급률 30%로 상향
4~9월한시 조치 적용 기간(기준 금액 조정 등)
9월 1일서울 기후동행패스 정식 출시 /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 중단
9월 29·30일기후동행카드 선불(29일)·후불(30일) 최종 이용일
10월 1일기후동행카드 선·후불 운영 종료 (단기권은 유지)

모두의 카드 통합

기존 K-패스는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정률 방식이었습니다. 여기에 기준 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더해졌습니다.

핵심은 이용자가 고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매달 더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되고,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반영됐습니다.

배경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2024년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정액 요금제를 처음 도입했고, 2026년 1월 정부가 K-패스에 같은 가격대의 정액 요금제를 추가한 것이 모두의 카드입니다. 즉 기후동행카드의 전국 확장판에 가깝습니다.

기준 금액은 검색하지 마세요. 유형·지역·시기에 따라 다르고 한시 조정까지 섞여 있어, 블로그마다 숫자가 제각각입니다. 본인 기준값은 K-패스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유일하게 정확합니다.

횟수 제한 폐지

2025년까지는 하루 2회까지만 환급에 반영됐고, 월 60회 상한도 있었습니다. 2026년부터 둘 다 폐지됐습니다.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은 이런 경우입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이라는 최소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상한만 사라졌고 하한은 유지됐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어르신 환급률 상향

만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기본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올랐습니다. 지하철 무임승차와는 별개로, 버스·GTX 등 유료로 타는 수단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 45% 같은 숫자가 도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본은 30%이고, 한시 조치 적용 시의 값이 섞여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종료

같은 형태의 사업이 국가(모두의 카드)와 서울시(기후동행카드)로 이원화되면서 혼란이 생겼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중단합니다.

대신 9월 1일 기후동행패스가 출시됩니다.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따릉이 할인·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청년(35~39세)·제대군인(40~42세) 할인이 포함되며 서울시민 한정입니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대상별 대응은 전환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 대중교통 공제

환급과 별개로 연말정산에서도 챙길 것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사용분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서 공제율 40%로 우대됩니다.

결제 수단공제율
신용카드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30%
대중교통40%

공제는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분부터 적용됩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는 전통시장·대중교통·도서공연 등에 대한 한도가 추가됩니다.

한때 대중교통 공제율이 한시적으로 80%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40%로 운영됩니다. 오래된 글에 80%로 적힌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중복이 아닙니다. K-패스 환급은 교통비 자체를 줄이는 혜택이고,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낮추는 혜택입니다. 서로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둘 다 챙기는 것이 이득입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서 대중교통 항목이 제대로 집계됐는지 확인하고, 누락됐다면 카드사 이용내역으로 보완하세요.

세금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내용은 일반 정보 안내이며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올해 안에 챙길 것

  1. K-패스 앱에서 내 유형이 맞게 설정됐는지 확인 (청년·어르신·저소득층)
  2. 주소지가 최신인지 확인 — 지역형 혜택이 주소 기준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3.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서울시민은 K-패스 가입을 미리 마쳐두기
  4. 경기 7개 시·군 주민은 The경기패스로 전환
  5.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서 대중교통 항목 확인

자주 묻는 질문

2026년에 K-패스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무엇인가요?

모두의 카드 통합(기준 금액 초과분 100% 환급), 1일 2회·월 60회 제한 폐지, 어르신 환급률 30% 상향입니다.

월 60회 제한이 아직 있나요?

없습니다. 2026년부터 폐지됐습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이라는 최소 조건은 유지됩니다.

대중교통 소득공제율은 몇 %인가요?

현재 40%입니다. 과거 한시적으로 80%가 적용된 적이 있으나 현재는 40%로 운영됩니다.

K-패스 환급을 받으면 소득공제가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환급과 소득공제는 별개 혜택으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왜 종료되나요?

국가의 모두의 카드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동일한 형태로 이원화 운영되면서 생긴 혼란을 방지하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한 자료
국토교통부 K-패스 사업 안내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본 자료는 공식 발표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정책·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내용은 각 기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