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5월
작성·검토: (주)Adpiks 편집팀 · 검증 방식
한 줄 요약: 2026년부터 K-패스에 '모두의 카드'가 통합되어, 정률 환급(20~53%)과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중 더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청은 K-패스 앱/홈페이지 가입 후 카드만 등록하면 끝입니다.
K-패스란? (2026년 개편 핵심)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국토교통부 환급 사업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모두의 카드'(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가 더해졌습니다. 둘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반영됩니다.
환급 방식 두 가지
1) 정률(비율) 환급 — 기존 K-패스 방식
| 유형 | 환급률 | 비고 |
|---|---|---|
| 일반 | 20% | 만 19세 이상 |
| 청년 | 30% | 만 19~34세 |
| 저소득층 | 최대 약 53% | 기초·차상위 |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적용됩니다.
2) 모두의 카드 — 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
월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줍니다. 수도권 기준 정액형 기준금액은 대체로 일반 6.2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 5.5만 원, 3자녀·저소득층 4.5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2026년 4월 1일~9월 30일에는 한시적으로 기준금액이 약 50% 인하되어 환급 폭이 커집니다. 한시 정책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시행 시점에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사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 가능: 시내·마을·광역버스, 지하철, GTX, 신분당선, 공항철도
- 불가: KTX·SRT, 시외(고속)버스, 택시, 공항버스 등 별도 발권 수단
신청 방법 (4단계)
- 제휴 카드사(신한·KB국민·NH농협·우리 등)에서 K-패스 신용/체크카드 발급
-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 환급 계좌 연결 및 카드 활성화
- 이후 평소처럼 이용하면 자동 적립·환급
⚠️ 카드 등록 전 이용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발급 후 먼저 등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K-패스 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 카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환급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달 10일 전후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K-패스 앱 마이페이지나 카드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Q. 청년 나이 기준은요?
K-패스 청년형은 만 19~34세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은 만 19~39세로 다릅니다.)
월 교통비로 직접 비교해 보기
정률 환급만 단순 적용하면 월 8만 원 이용 시 일반 20%는 1만6천 원, 청년 30%는 2만4천 원입니다. 다만 실제 인정 이용액, 월 최소 이용 횟수, 지역 추가 혜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카드 명세서의 전체 결제액이 아니라 K-패스에서 인정된 대중교통 이용액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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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 경로
신청이나 카드 변경 전 아래 기관에서 최신 시행일과 세부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본 정보는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각 카드사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수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혜택은 K-패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